푸른 바다를 품은 초록 언덕에서 즐기는 양들과의 순수한 교감
[미리보는 남해 양떼목장 양모리학교 포인트]
▶ 남해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교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체험 공간입니다.
▶ 보더콜리가 양들을 모는 영리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이색적인 목장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양 외에도 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과 만나며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걷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1. 바다를 품은 숲속 작은 농장
양모리학교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 만나는 목장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넓게 펼쳐진 초지와 그 너머로 보이는 남해 앞바다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일반적인 목장과 달리 숲과 바다가 맞닿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조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자유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 < 남해 양떼목장양모리학교 바다뷰 > |
2. 양모리학교가 들려주는 소박한 이야기
초기에는 목동이 양을 치는 방식을 교육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육 공간에서 아이들에게는 생명 존중의 교육 장소로, 성인들에게는 힐링의 장소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자연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며 울타리와 산책로를 정비해 온 덕분에 지금은 남해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 양몰이 전문 운영자
3. 영리한 보더콜리와 양 떼의 완벽한 호흡
이곳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양몰이견 보더콜리(✔)의 활약입니다. 훈련사의 신호에 맞춰 양 떼를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모습은 이곳을 대표하는 장면입니다. 양들이 질서있게 이동하는 광경은 도심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볼거리이며, 동물의 지능과 본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목장 아래쪽으로 차로 약 20분 정도 이동하면 이순신바다공원이 있어 역사의 현장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 보더콜리
보더콜리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접경 지역에서 유래한 견종으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가축을 몰던 목양견들의 후손입니다. 19세기부터 그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단순히 가축을 쫓는 것이 아니라 목동의 휘파람이나 수신호를 완벽히 이해하고 움직이는 지능형 작업견으로 개량되었습니다. 모든 견종 중 지능 지수(IQ) 1위로 꼽히며, 사람의 명령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4.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
목장이 위치한 설천면 일대는 산세가 완만하면서도 바다 조망이 뛰어난 곳입니다. 경사진 지형을 따라 방목장이 층층이 구성되어 있어 어느 위치에서든 시야가 탁 트여 있습니다. 양들이 풀을 뜯는 초원 뒤로 남해의 섬들이 수놓아진 풍경을 지리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평온함을 선사하며 장소의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 < 남해 양떼목장양모리학교 언덕위 바다 전경 > |
5. 목장 곳곳에서 만나는 즐거운 공간들
① 양 먹이 주기 체험장: 입장 시 받은 풀 바구니를 활용해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 공간입니다.
② 숲속 소동물원: 토끼, 기니피그, 염소 등 귀여운 소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③ 바다 전망 산책로: 목장 가장자리를 따라 조성된 길로 남해 바다의 수평선을 감상하며 걷기 좋습니다.
④ 숲 체험 놀이터: 나무 그늘 아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자연물로 만들어진 놀이 공간입니다.
6. 즐거운 관람을 위한 이용 꿀팁
입장시 동물들에게 줄 먹이가 포함되어 있으니 바구니를 잘 챙겨서 출발하세요. 양들이 먹이 바구니를 보고 적극적으로 다가올 수 있으므로 조금씩 나누어 주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목장 안은 흙길과 경사로가 많아 발이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양몰이 공연 시간은 당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입장할 때 미리 확인하면 더욱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합니다.
✔ 체험안내
양모리 시범 시간: 평일(상시) / 주말 및 공휴일(11:00, 13:30, 15:30)
산양 젖짜기 체험: 10,000원 (계절별 유동적 운영)
관람 후에는 약 19km 거리에 있는 👉중현떡집에서 남해의 명물인 쑥떡을 맛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 남해 양떼목장양모리학교 방목하는 양 > |
7. 다녀온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이유
대부분의 방문객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친근한 동물들의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양들이 울타리 밖으로 자유롭게 다니는 구간에서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이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먹이를 주는 경험에 만족하며, 연인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명소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다만 야외 시설인 만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8. 여행을 마치며 마음속에 남은 풍경
양모리학교는 남해의 자연과 생명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여주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바다 바람을 맞으며 양 떼 사이를 걷는 시간은 번잡한 일상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 생명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 목장의 가치입니다. 남해의 순수한 매력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이곳에서의 평화로운 오후를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 정보]
- 📞 전화번호: 0507-1442-8993(010-3665-4271)
- 🏠 주소: 경남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775번길 256-1
- 🕒 운영시간: 10:00~17:00
- 🗓️ 휴무일: 매주 화요일
- 💳 이용료: 성인 6,000원 / 소인 4,000원
- 🅿️ 주차: 전용주차장
- 🗺️ 남해 양떼목장 양모리학교 위치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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